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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여행23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3편 - 수월봉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수월봉을 찾았습니다. 수월봉에서의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수월봉은 천연기념물 제513호이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올레길12코스가 지나는 곳이고, 지질트레일 코스를 따라 깍아지른 듯한 수월봉 해안절벽을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월봉 정상에는 수월정과 고산기상대가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으로 이곳 정상에서 바라보면 차귀도, 누운섬, 당산봉을 비롯하여 고산평야와 산방상, 한라산이 두루 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해안가에 우뚝 솟구쳐 있는 절벽은 다시 봐도 장관입니다. 수월봉 전설에 따르면 약초를 캐러 왔다가 죽은 수월과 녹고 남매의 효심을 기려 이 언덕을 ‘녹고물 오름’이라 불렀다고 하.. 2019. 5. 12.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3편 - 환상숲 곶자왈 공원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은 환상숲 곶자왈 공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환상숲에서의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곶자왈은 제주의 천연 원시림으로 독특한 생태계가 유지되는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말하는데요. 이곳 환상숲은 열대북방한계식물과 한대남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신비한 자연 생태 공원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 분을 따라 숲을 이동하며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모르고 지나칠 뻔한 것들도 설명을 들으니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숲 해설은 매 정시마다 진행하니 꼭 시간 맞춰 해설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KBS 인간극장 - 곶자왈 아버지의 숲을 걷다" 라는 방송편에 나와 유명해지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2019. 5. 12.
제주도 숙소 - 할리데이카라반 셋째날의 숙소는 오설록 근처에 위치한 할리데이카라반으로 잡았습니다. 한번 카라반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난방도 잘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또는 유트브 영상을 참고하세요~ 할리데이카라반은 오설록을 지나 유리의 성과 명리동식당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오설록, 유리의 성, 환상숲 등의 관광명소가 있고, 명리동식당 맛집도 있습니다. 주변 둘러보고 식사한 후에 숙박하기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할리데이카라반은 사이즈가 조금씩 다릅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라반 주변에 생명의 숲이라고 숲 산책로도 조성을 해놓았네요. 실내에 들어오면 더블침대가 있습니다. 좌우에 옷장이 있어서 옷을 걸어둘 수가 있고 침대에는 전기매트가 있어..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본태박물관 제주도여행 3박4일 셋째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본태박물관에 들러 전시품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박물관, 전시회 등을 제외하고 최대한 제주도의 자연을 즐기려고 했는데 본태박물관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면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 표를 구매하면 직원분이 이용방법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관람 동선을 따라 5 갤러리부터 거꾸로 이동하면 됩니다. 5 갤러리는 사진촬영이 안되고 나머지 갤러리는 자유롭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5 갤러리 옥상에 설치된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 《Love》(1966)를 먼저 감상했습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대비와 문자가 가진 의미를 찾아가는 형..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쇠소깍 테라로사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신 후에 근처에 위치한 쇠소깍에 잠시 들렀습니다. 쇠소깍은 평소 잘 들어보지 못했던 곳이라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정말 들리기 잘했던 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쇠소깍은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가 형성된 곳입니다. 깍은 하천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 부분으로, 쇠소와 하구 부분의 바닷가를 쇠소깍이라 합니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룻배를 타고 둘러보기도 하네요. 쇠소깍은 가뭄을 해소하는 기우제를 지냈던 신성한 땅으로 함부로 돌을 던지거나 물놀이를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이렇게 배도 타고 즐기는 관광지가 되었네요.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합류..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남원큰엉해안경승지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셋째날은 성산일출봉에 이어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들렀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제주도 날씨에 남원큰엉해안경승지로 향하는 드라이브가 즐거웠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도착하여 올레길 5코스를 잠시 걸어보았습니다.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동굴을 제주도 방언으로 엉이라고 한답니다. 남원큰엉은 큰 바윗덩어리가 해안을 집어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죠.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 뜻의 경승지가 붙여 남원큰엉경승지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화산 활동의 결과 흘러내리며 퇴적된 현무암질 용암층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해식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남원큰엉해안경승지는 올레길 5코스에 포함되어 올레길을 찾는 많은 분들은 걸으..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성산일출봉 흐렸던 날씨가 비 온 뒤 점점 맑아지고 우도에서 1박을 한 후에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도에서 배를 타고 성산항에 도착하여 근처 성산일출봉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전에 왔을 때는 아래에서만 보고 입장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힘들지만 한번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밑에서는 만만하게 보았는데 높이가 상당하네요. 생각보다 계단이 많고 가파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가면 됩니다. 가파른 계단을 중간마다 쉬어 가며 오르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장관이 펼쳐지네요. 제주도 대부분 지역은 높은 온도의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한 후 용암이 되어 흐르다가 식어서 만들어진 암석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주도만의 아주 특별한 자연 환경..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1편 - 산굼부리 사려니숲길을 나와 근처에 있는 산굼부리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한 번 왔던 곳인데 전기차를 충전하러 들린 김에 다시 구경하러 들어왔죠.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30여분 정도 시간이 남았거든요. 제주도 여행 첫째날~둘째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하루동안 열심히 달려준 아오이닉 전기차 산길을 넘어왔더니 잔량이 뚝뚝 떨여져 노심초사하다가 주변의 충전소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갈 길도 멀기에 완충하는데 30분정도 소요가 되다고 해서 주변을 걷다가 한 번 들러본 곳이지만 다시 산굼부리에 입장하여 걸어보았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63호 산굼부리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 6000원입니다. 억새밭을 감상하며 정상까지 오릅니다. 경사가 보기보다 심하지 않고 높지 않아서 쉽게.. 2019. 5. 8.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1편 - 사려니숲길 첫째날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서 백패킹을 즐기려고 미리 야영장을 예약해놓았는데 저녁을 먹고 밤에 도착하다보니 너무 어둡고 길을 찾기 어려워 캠핑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제주도에서의 첫째날 밤은 호텔에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사려니숲길에 왔습니다. 제주도 여행 첫째날~둘째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사려니숲길에 가는 탐방로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숲길을 즐기기 원하는 방법에 따라 탐방로를 선택하여 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고 비교적 가까운 붉은오름 근처 입구로 갔습니다.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합니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사려니숲길은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펼.. 2019. 5. 8.
'섬 속의 섬'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에서 백패킹 '섬 속의 섬' 이라고 하는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라고 하는 비양도에서 백패킹을 하러 떠났습니다. 비 오고 바람도 거센 궂은 날씨에 비양도에서의 백패킹은 어떠했을지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섬 속의 섬' 이라고 하는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라고 하는 비양도에 백패킹을 하러 떠났습니다. 제주도 성산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우도 천진항에 입항하였습니다. 가는 장날이라고, 비 소식이 틀리길 바랐는데 우도의 날씨가 안 좋았습니다. 날씨가 궂다고 해서 여행을 멈출 수가 있나요? 비 오면 비 오는 날씨를 즐기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다행히 동생이 숙소를 잡아서 렌터카를 가지고 우도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도 우도의 바다는 참 멋지네요~ '안녕, 육지사람' ..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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