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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쇠소깍 테라로사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신 후에 근처에 위치한 쇠소깍에 잠시 들렀습니다. 쇠소깍은 평소 잘 들어보지 못했던 곳이라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정말 들리기 잘했던 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쇠소깍은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가 형성된 곳입니다. 깍은 하천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 부분으로, 쇠소와 하구 부분의 바닷가를 쇠소깍이라 합니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룻배를 타고 둘러보기도 하네요. 쇠소깍은 가뭄을 해소하는 기우제를 지냈던 신성한 땅으로 함부로 돌을 던지거나 물놀이를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이렇게 배도 타고 즐기는 관광지가 되었네요.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합류..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남원큰엉해안경승지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셋째날은 성산일출봉에 이어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들렀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제주도 날씨에 남원큰엉해안경승지로 향하는 드라이브가 즐거웠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도착하여 올레길 5코스를 잠시 걸어보았습니다.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뚫린 동굴을 제주도 방언으로 엉이라고 한답니다. 남원큰엉은 큰 바윗덩어리가 해안을 집어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죠.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 뜻의 경승지가 붙여 남원큰엉경승지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화산 활동의 결과 흘러내리며 퇴적된 현무암질 용암층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해식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남원큰엉해안경승지는 올레길 5코스에 포함되어 올레길을 찾는 많은 분들은 걸으.. 2019. 5. 10.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성산일출봉 흐렸던 날씨가 비 온 뒤 점점 맑아지고 우도에서 1박을 한 후에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도에서 배를 타고 성산항에 도착하여 근처 성산일출봉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전에 왔을 때는 아래에서만 보고 입장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힘들지만 한번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밑에서는 만만하게 보았는데 높이가 상당하네요. 생각보다 계단이 많고 가파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가면 됩니다. 가파른 계단을 중간마다 쉬어 가며 오르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장관이 펼쳐지네요. 제주도 대부분 지역은 높은 온도의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한 후 용암이 되어 흐르다가 식어서 만들어진 암석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주도만의 아주 특별한 자연 환경.. 2019. 5. 10.
제주도 구좌읍 카페 추천 - 풍림다방 "풍림브레붸" 풍림다방에 들러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브레붸를 한잔 마시며 쉬다가 일정을 이어나갔습니다. 처음 마셔보는 브레붸는 맛은 어떨지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제주도 여행 첫째날~둘째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둘째 날 우도에 가기 전 가는 길에 구좌읍 송당로터리 근처에 위치한 풍림다방에 갔습니다. 내비를 찍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건물이 아주 작아서 처음엔 그냥 지나쳤죠. 주변에 주차를 하고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걷다 보니 길가에 풍림다방 간판이 보이더군요. 나무 위에 페인팅된 간판이 아주 멋스럽네요. 카페 안으로 들어오니 실내는 겉보기와 달리 좁지 않습니다. 테이블 1~2개 정도로 비좁지 않을까 했는데 아담한 크기지만 넉넉하네요. 풍림다방에 판매하는 .. 2019. 5. 8.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1편 - 산굼부리 사려니숲길을 나와 근처에 있는 산굼부리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한 번 왔던 곳인데 전기차를 충전하러 들린 김에 다시 구경하러 들어왔죠.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30여분 정도 시간이 남았거든요. 제주도 여행 첫째날~둘째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하루동안 열심히 달려준 아오이닉 전기차 산길을 넘어왔더니 잔량이 뚝뚝 떨여져 노심초사하다가 주변의 충전소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갈 길도 멀기에 완충하는데 30분정도 소요가 되다고 해서 주변을 걷다가 한 번 들러본 곳이지만 다시 산굼부리에 입장하여 걸어보았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63호 산굼부리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 6000원입니다. 억새밭을 감상하며 정상까지 오릅니다. 경사가 보기보다 심하지 않고 높지 않아서 쉽게.. 2019. 5. 8.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1편 - 사려니숲길 첫째날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서 백패킹을 즐기려고 미리 야영장을 예약해놓았는데 저녁을 먹고 밤에 도착하다보니 너무 어둡고 길을 찾기 어려워 캠핑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제주도에서의 첫째날 밤은 호텔에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사려니숲길에 왔습니다. 제주도 여행 첫째날~둘째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사려니숲길에 가는 탐방로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숲길을 즐기기 원하는 방법에 따라 탐방로를 선택하여 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고 비교적 가까운 붉은오름 근처 입구로 갔습니다.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합니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사려니숲길은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펼.. 2019. 5. 8.
'섬 속의 섬'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에서 백패킹 '섬 속의 섬' 이라고 하는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라고 하는 비양도에서 백패킹을 하러 떠났습니다. 비 오고 바람도 거센 궂은 날씨에 비양도에서의 백패킹은 어떠했을지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섬 속의 섬' 이라고 하는 우도, 그리고 백패킹의 성지라고 하는 비양도에 백패킹을 하러 떠났습니다. 제주도 성산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우도 천진항에 입항하였습니다. 가는 장날이라고, 비 소식이 틀리길 바랐는데 우도의 날씨가 안 좋았습니다. 날씨가 궂다고 해서 여행을 멈출 수가 있나요? 비 오면 비 오는 날씨를 즐기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다행히 동생이 숙소를 잡아서 렌터카를 가지고 우도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도 우도의 바다는 참 멋지네요~ '안녕, 육지사람' .. 2019. 5. 7.
제주도 한경면 맛집 - 명리동식당 "흑돼지 자투리고기" 제주도에 와서 흑돼지 구이를 안먹을수가 없어서 "흑돼지 자투리고기"를 먹으러 왔습니다. 명리동식당을 방문하여 연탄불에 구워먹는 흑돼지 맛은 과연 어떨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위의 유튜브 영상도 꼭 시청해 주세요~ 한경면 환상숲곶자왈, 오설록, 유리의 성 등의 유명 명소 근처에 있는 "명리동식당" 이라는 곳입니다. 할리데이카라반에서 하루 묵었는데 숙소 근처의 맛집을 찾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흑돼지 자투리고기로 유명한 곳인데, 건물이 새로 지어졌는지 실내가 깨끗하네요. 우선, 자투리고기 1인분과 삼겹살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연탄불에 달궈진 불판을 먼저 돼지비계로 코팅하고 밑반찬을 준비해 주네요. 두툼한 삼겹살과 자투리고기를 불판에 올려 구워줍니다. 제주 흑돼지 고기는 멜젓에 찍어 먹야야 제.. 2019. 5. 6.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맛집 - 돌집식당 "흑돼지 두루치기" 성읍민속마을 근처를 지나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무작정 길가 식당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에 서식 중인 개 한마리가 식당 앞에 앉아 손님을 반겨주네요. 자세한 맛집 리뷰는 위의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명은 돌집식당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검색 없이 차를 타고 가다 발견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차자와줭고맙쑤다' 간판이 정겹게 손님을 환영하네요. 흑돼지 모듬이 먹고 싶었지만 다음날 가보고 싶은 고깃집이 있어서, 흑돼지 두루치기 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짜잔~ 흑돼지 두루치기 정식 메뉴가 한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여기에 쑥전, 된장찌개, 옥돔구이가 추가됩니다. 흑돼지 두루치기를 익혀서 먼저 쌈을 싸서 한입 가득 씹어 먹어봅니다. 잘 익은흑돼지 두루치기 한 점에 제주도 고사리를 넣어 함께 먹으니.. 2019. 5. 6.
제주도 서귀포 맛집 - 숨비소리 "딱새우찜" 2019년 봄날의 어느날, 정말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도 연착되고 이래저래 시간을 까먹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점심도 못먹고 출발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 바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에 서귀포 숨비소리라는 식당을 찾아 딱새우찜을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딱새우찜은 과연 어떤 맛일지 위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첫 식사는 딱새우 요리가 먹고 싶어서 서귀포 숙소 근처 "숨비소리" 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 집의 인기 메뉴 중에서 딱새우찜과 돌문어덮밥을 주문했습니다. 딱새우회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 기회로 양보하였습니다. 본 메뉴에 앞서 먼저 식전 빵과 샐러드를 준비하여 줍니다. 누군가 먹방을 찍는데 가장 중요한 게 굶주림이라고 했죠, 배가..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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