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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험

영종도 맛집 - 함흥냉면 "청실"

by 히든젠틀맨 은군자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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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이제 여름이라고 하죠.
여름철이 되니 갈증도 많이 나고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서
자주 찾는 영종도 냉면 맛집 "청실"을 다녀왔습니다.

청실에 방문하여 먹은 냉면의 맛은 어떨지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영종도 운남동에 위치한 청실은 수제 만두전골로 유명한 곳입니다.
위치가 조금 찾아가기 멀게 느껴졌었는데 도로가 좋아져서 예전보다 찾기 쉬워졌더군요.
만두도 좋아하고 냉면도 좋아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계절 메뉴로 냉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냉면 메뉴는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3가지 입니다.
가격과 메뉴는 게시글을 작성한 시간을 기준으로 업로드한 것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육수를 앙증맞은 주전자에 담아 줍니다.
많이 뜨거울 줄 알았는데 따뜻하니 좋네요.
육수는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을 먹고 남은 양념에 부어 마셔도 괜찮습니다.

냉면만으로는 조금 섭섭해서 접시만두를 시켰습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반반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냉면에 만두까지 먹으면 배가 볼록 나올 정도로 배가 부릅니다.

수제만두라고 하는데요.
아이들 손만 한 크기로 아주 큼지막합니다.
항상 주문하면 다 못 먹고 포장해서 가져오는데 냉면과 함께 주문합니다. 


김치만두는 개인적으로 맵지 않아서 좋습니다.
만두소를 맵게 해서 먹기 힘든 김치만두도 더러 있어서 김치만두를 먹을 때는 항상 신경이 쓰이거든요.

고기만두는 야채가 풍부해서 아주 담백합니다.
조미료가 많이 가미되지 않아서 조금 싱겁게 느끼실 수도 있으나
저는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좋습니다.


물냉면에는 오이와 배, 절인 무, 삶은 계란이 고명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별도로 고기 고명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육수에 면을 잘 풀어서 가위로 잘라줍니다.
가위로 자를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기는 면발이 너무 질겨서 가위로 자르지 않으면 먹기 힘들더군요.
육수는 아주 흔하고 평범한 냉면 육수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익숙한 맛이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비빔냉면의 고명은 물냉면과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쌈냉면을 좋아해서 고기 고명이 추가되거나
별도로 수육을 판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비빔냉면은 아주 시뻘건 색상과 달리 맵지도 않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간장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떠오르더군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 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회냉면입니다.
적당히 삭힌 회가 양념에 버무려져 면발과 함께 씹으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면발도 쫄깃하게 잘 삶아 내는 것 같고
양념에 아주 버무려 내는 것 같습니다.
 

양념과 고명, 면발을 잘 비벼서 젓가락으로 집어 먹습니다.
다 먹고 나서 남은 양념에 육수를 부어 드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물냉면, 비빔냉면도 모두 맛있지만 회냉면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종도 냉면 맛집 청실의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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