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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여행

2019년 봄날의 제주도여행 2편 - 본태박물관

by 히든젠틀맨 은군자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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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3박4일 셋째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본태박물관에 들러 전시품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박물관, 전시회 등을 제외하고 최대한 제주도의 자연을 즐기려고 했는데

본태박물관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제주도에서의 셋째날 일정은 어떠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면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 표를 구매하면 직원분이 이용방법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관람 동선을 따라 5 갤러리부터 거꾸로 이동하면 됩니다.

5 갤러리는 사진촬영이 안되고 나머지 갤러리는 자유롭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5 갤러리 옥상에 설치된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 《Love》(1966)를 먼저 감상했습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대비와 문자가 가진 의미를 찾아가는 형상화 과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전시실에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무한 거울방-영혼의 반짝임, 2008>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갤러리에 입장하면 직원분이 관람방법은 안내해 주니 놓치지 마시고 감상하고 가세요.

 

백남준의 단독방과 안도 다다오의 명상의 방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백남준의 대표작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태박물관의 건축 모형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계한 박물관이 하나의 작품처럼 완공이 되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공간입니다.

마치 물 위를 걷는 것처럼, 수면 위를 출렁이는 바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전시물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본태박물관의 상징과도 같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태박물관이라는 건축물과 공간이 선사하는 사색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 인공적이지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조화롭게 설계된 건축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축과 자연의 관계를 이렇게 풀어낼 수도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여 나중에 집을 짓는다면 이러한 건축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본태박물관에는 소반, 자수, 병풍, 보자기 등 전통 수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 속 색실함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어떻게 이런 수공예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놀라웠습니다.

저는 도자기나 가구 보다 이 색실함 하나 골동품으로 소장하고 싶더군요.

 

건물 옥상에 오르니 멀리 제주도의 바다까지 보이는 것 같네요.

 

본태박물관에는 정말 어울리지 않게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팝아트부터 수공예품, 도자기까지 본태박물관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그 답이 무엇인지 여러분도 한번 직접 방문하여 관람해 보시죠.

 

 

 

 

본태박물관의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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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3박4일 #본태박물관 #안도다다오 #백남준 #쿠사마야요이 #히든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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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하지만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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